‘후유증’ 김동준, 생애 첫 키스신…NG만 10번 애틋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 드라마 '후유증'(작가 오보현, 이문 연출 김양희 제작 오아시스픽쳐스)의 주연 ZE:A 멤버 김동준이 생애 첫 키스신을 소화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후유증' 키스신 스틸컷에서 고등학생 역을 맡은 김동준과 선주아는 서로를 뜨겁게 마주보는 애틋한 모습이 담겼다. 이내 두 입술이 마주치는 키스신이 그려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풋풋한 청춘의 달콤한 입맞춤이 리얼하게 담겨 설레게 만들었다.
'후유증'은 안대용(김동준)이란 한 고등학생이 추락사를 경험한 뒤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다. 곧 죽을 사람은 빨간 눈으로 누군가를 죽일 사람은 파란 눈으로 보이는 신비한 능력을 둘러싸고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해당 키스신은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으로 최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촬영됐다. 특히 김동준과 선주아 모두 생애 첫 키스신이란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후유증' 관계자는 “두 사람이 생애 첫 키스신이란 점에서 촬영 전 긴장을 많이 한듯한 모습이었다”면서도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신에 몰입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키스신 후 수줍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귀띔했다.
김동준은 “생애 첫 키스신이라 더욱 신경이 쓰였다”면서 “하지만 스태프들이 환경을 잘 만들어줬고, 선주아도 도와줘 촬영이 잘 마무리 됐다. 화면에 풋풋한 설렘이 잘 담긴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준, 선주아 주연의 판타지 스릴러 '후유증'은 총 11회로 '시즌1 : 사고 후 찾아온 또 하나의 감각'과, '시즌2 : 욕망이 적을수록 인생은 행복하다'로 나뉘어 제작됐으며, 2014년 1월 6일 자정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노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