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영스트리트 DJ 발탁 ‘자질 검증 완료’
작성 2013.12.27 11:06
수정 2013.12.27 11:06
[SBS SBS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가수 케이윌이 붐의 마이크를 이어받는다.
27일 SBS 측에 따르면 케이윌이 SBS 파워 FM의 인기 프로그램 '영스트리트' DJ로 발탁됐다.
'영스트리트' 제작진은 “11월부터 임시 DJ로 활동한 케이윌이 고정 DJ가 되었다”고 밝혔다.
케이윌은 두 달 동안 '영스트리트'의 임시 DJ로 활약하며 특히 여성 청취자들의 열렬한 인기를 얻어, 여심을 자극할 차세대 DJ로서의 자질을 검증받았다. 케이윌의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진행을 접한 많은 청취자들은 “고정 DJ가 됐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케이윌은 앞으로 퇴근길 지친 청취자들을 따뜻한 감성으로 위로하고 번뜩이는 예능감으로 즐겁게 채워줄 계획. 또한 다양하고 깊이있는 음악으로 8시부터 10시까지 두 시간, 청취자들의 귀를 만족시켜줄 예정이다.
'영스트리트'는 케이윌의 DJ 발탁을 기념하여 1월 1일부터 한 달동안 다양한 특집들을 진행한다.
사진=SBS SBS연예뉴스 DB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