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심야 라디오 DJ 다시 맡는다

작성 2013.12.16 14:27 수정 2013.12.16 14:27
정준일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정준일이 라디오 DJ를 맡게 됐다.

정준일은 MBC 라디오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의 임시 DJ를 맡는다.

정준일은 군 입대 전 2년 동안 KBS DMB 라디오 '메이트의 라디오플래닛' DJ를 맡은 바 있다. 2010년에는 잠시 동안 '푸른 밤' DJ를 맡은 적도 있다.

정준일 소속사 측은 “16일부터 약 2주 동안 연말 휴가를 떠나는 정엽을 대신해 임시 DJ를 맡게 됐다. 아직 정확한 기간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정규 2집 녹음 스케줄에 맞춰 조정 중이다”라고 밝혔다.

정준일은 화려한 입담으로 제2의 유희열이라 불릴 만큼 라디오 관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현역 제대 후 서울 합정동 아르떼 홀에서 열린 19회 장기 소극장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2년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그 인기를 확인시켜 준 정준일은 지난 19일 싱글 '새겨울'을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 15일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정준일은 내년 1월 발매할 정규 2집 녹음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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