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단발머리 변신 ‘보라빛 카리스마’
작성 2013.11.22 11:32
수정 2013.11.22 11:32
[SBS SBS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배우 김지수가 보라빛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김지수는 최근 진행된 패션지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에서 신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22일 공개된 화보 속 김지수는 보라빛 단발머리 가발을 착용한 채 그윽한 눈빛을 보내며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촬영 당시 김지수는 오랜만에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함과 노련함으로 촬영장을 압도하며 완벽한 컷을 만들어냈다. 한 컷 한 컷 포토그래퍼와 상의 하며 의상과 장소에 맞는 표정 연기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역시 배우 김지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지수는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로 2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한다. 김지수는 “대본을 읽었을 때 거침없고 솔직한 대사가 참 재미있었다. 내가 연기하게 된 미경은 최선을 다해 가정을 꾸리며 살아온 여자다. 그림 같은 가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해온 한 여자의 삶의 변화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사진=마리끌레르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