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단 맛 찾는 아이 위한 솔루션 제시
작성 2013.11.19 14:57
수정 2013.11.19 14:57
[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달콤한 음식만 찾는 10개월 아이. 이 아이는 이유식을 먹을 때도 물을 먹을 때도 빠지지 않고 단 맛을 찾는다.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가 단 음식만 찾는 통에 엄마아빠는 고민이 많다.
바나나가 없으면 이유식을 입에 대지 않는다는 아이. 하루에 먹는 과일만 해도 5가지나 된다고 한다. 게다가 과일 음료와 어른 과자도 섭렵했다고 한다. 그래서 실시 된 병원 검사. 아이는 지금 건강한 것일까?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단 맛만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명쾌한 솔루션을 '초보맘 육아일기' 코너에서 제시한다.
또한,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는 유아 사춘기가 온 것 같아 걱정이라는 한 제보자를 찾았다.
주인공인 7살 아이는 요즘 유난히 눈물이 많아졌다. 평소에는 말도 잘 듣고 착하기만 한 아이가 저녁만 되면 변한다고. 하루 저녁에도 몇 번씩이나 할머니 집에 가겠다고 조르는 아이를 엄마는 이해할 수 없다.
집을 두고 자꾸만 할머니 집에 가겠다는 이유를 물어보니 할머니 품이 더 따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럴수록 서운함이 커지는 엄마는 속상한 마음뿐이다.
엄마 품이 따뜻하지 않다고 말하는 아이와 속상한 마음이 커지는 엄마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사랑스러운 아이와 엄마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 공개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398회는 22일 오후 5시 2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