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억류 이연두측, "현지 코디 선물이 오해 빚어"

작성 2013.11.15 09:40 수정 2013.11.15 09:40
이연두

[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배우 이연두가 브라질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연두는 KBS 1TV '세상을 품다' 촬영차 브라질로 출국했으며 현지에서 제작진과 함께 억류되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이연두 소속사측은 "불법 약초 채취 및 소지 혐의로 현지 경찰에 억류를 당했다. 하지만 이는 현지 촬영을 위해 섭외한 현지 코디네이터가 부족장에게 선물을 받은 약초"라며 "이연두와 제작진은 이번 약초 소지 혐의와 아무 상관이 없다. 하지만 동행하다보니 함께 억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연두는 지난 10월 24일 '세상을 품다' 촬영을 위해 브라질로 출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