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신곡 ‘새겨울’ 눈물로 열창
작성 2013.11.12 09:51
수정 2013.11.12 09:51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정준일이 제대 후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된 열린 엠넷 '윤도현의 머스트(MUST)' 녹화에서 정준일은 유재하 슈퍼밴드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故 유재하를 추억하는 자리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인 원모어찬스(정지찬, 박원), 이한철, 스윗소로우(인호진, 김영우, 송우진, 성진환), 권영찬, 재주소년(박경환), 성낙원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故 유재하의 '텅 빈 오늘밤''우울한 편지''사랑하기 때문에' 총 세곡을 선후배 가수들이 함께 부르며 관객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겼다.
본 녹화를 마치고 정준일은 전역 후 첫 무대를 기념하는 의미로 19일 공개될 싱글곡 '새겨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권영찬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처음으로 무대에서 '새겨울'을 열창한 정준일은 감정에 복받쳐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어머니의 변함없는 사랑을 그린 이번 노래는 처음 듣는 관객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하며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1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서울 합정동 아르떼홀에서 총 19회 공연을 갖는 정준일은 제대 후 콘서트 준비와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새겨울'은 19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