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너무도 다른 쌍둥이 위한 솔루션 제시
작성 2013.10.15 08:59
수정 2013.10.15 08:59
[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성별도 성격도 하나부터 열까지 똑같은 게 하나도 없다는 11개월 쌍둥이.
이유식을 전혀 먹지 않아 엄마를 괴롭히는 누나와 질투 때문에 누나를 괴롭히는 남동생이 그 주인공이다.
분명히 같은 날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쌍둥이인데 이리도 다를 수가 있을까?
식성부터 성격까지 어느 하나 맞는 것이 없는 쌍둥이 때문에 엄마는 육아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이하 '우아달')가 이 쌍둥이 남매를 위해 나섰다. 너무 다른 아이들의 특성 때문에 힘들었던 부모님들을 위한 아기 맞춤 솔루션이 '우아달- 초보맘 육아일기'에서 공개된다.
또한,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는 캐나다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베이비 4살 아이를 찾는다. 이 아이는 유아식을 먹기 시작한 이후로 집에서는 모든 음식을 거부한다. 이 아이가 먹는 것은 오로지 맨 밥과 달콤한 주스.
하지만 어린이집에만 가면 180도 변한다. 어린이집에서는 싫어하는 밥도, 야채도 두 그릇씩 뚝딱. 아이는 왜 이렇게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일까?
음식을 거부하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인 부모들을 위한 솔루션이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 베일을 벗는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394화는 11일 금요일 오후 5시 3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