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인병 증가 "한 해 평균 4만 7천명 성인병에 시달려..." 원인은?
작성 2013.10.07 17:23
수정 2013.10.07 17:23
[SBS SBS연예뉴스팀] 청소년 성인병 증가 "한 해 평균 4만 7천명 성인병에 시달려..." 원인은?
청소년 성인병 증가
청소년 성인병 증가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6일 새누리당 박성호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초·중·고생 성인병 환자 수 및 진료비 현황'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 6개월 동안 성인병에 걸린 청소년의 수는 총 20만 9,6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한 해 평균 4만 7,000명 정도가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
연도별로는 2009년 4만 8,392명에서 지난해 4만 5,346명으로 성인병 환자 수가 줄어드는 추세였으나 올해 상반기까지 2만 3,549명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매년 평균 126억원의 치료비를 지출하며 1인당 진료비는 2009년 23만원에서 2013년 상반기 33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청소년 성인병 증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청소년 성인병 증가 식습관이 문제인거지?", "청소년 성인병 증가 그래서 뭐가 문제야?", "청소년 성인병 증가 원인이 뭔지는 얘기를 안하네", "청소년 성인병 증가 애들이 벌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소년 성인병 증가=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