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아달', 영유아기 성교육법 제시
작성 2013.10.01 14:38
수정 2013.10.01 14:38
[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즐거운 목욕시간을 앞두고 삼십육계 줄행랑을 치는 17개월 아이. 도망간 이 아이가 하고 있는 일은 기저귀로부터 자유를 찾은 자신의 성기를 조물조물 만지는 것. 게다가 하지 말라는 엄마의 눈을 요리조리 피해 은밀한 손장난은 계속된다.
단순한 호기심이라고 보기엔 다소 집착 수준을 보이며 시도 때도 없이 계속되는 손장난. 이제 기저귀까지 거부하며 성기를 만지려는 아이를 보며 엄마는 답답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
이처럼 영유아들에게도 성욕이 있다. 게다가 2~3세부터 적절한 성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이하 '우아달')가 영 유아기 성에 대한 모든 것을 '초보맘 육아일기' 코너를 통해 공개한다.
한편,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는 식사시간이나 떼 부릴 때 엄마와의 냉랭한 대치를 종결시키기 위해 쉬를 하는 아이를 찾는다.
배변 훈련이 안 된 것도 아닌데 엄마와의 대치 상황에서 어김없이 쉬를 해버리는 아이. 이런 식으로 하루 7~8번 소변을 보는 아이 때문에 엄마의 손엔 물이 마를 날이 없다.
엄마는 아이의 '쉬'를 비장의 무기로 표현하기까지 한다. 그런데 아이가 오줌을 일부러 싸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나와 버린 것이라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아이의 비장의 무기 속에 감춰진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우아달'은 393회는 4일 오후 5시 3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