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JTBC 앵커 복귀 '단독진행으로 공정성 강화한다'
작성 2013.09.02 12:45
수정 2013.09.02 12:45
[SBS SBS연예뉴스팀] 손석희 JTBC 앵커 복귀 '단독진행으로 공정성 강화한다'
손석희 JTBC 앵커
앵커 '손석희'가 본연의 자리로 돌아온다.
종합편성채널 JTBC에 따르면 손석희 보도 담당 사장이 앞으로 메인뉴스인 '뉴스9'의 단독 진행을 맡는다.
JTBC는 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시사/보도 프로그램 개편안을 공식 발표하고 언론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가장 큰 골자는 역시 손석희 사장의 앵커 복귀로 집중된다.
손석희 보도 담당 사장은 16일부터 시행되는 개편에서 앵커로 복귀하며 14년 만에 뉴스 나들이에 나서게 됐다.
개편에 맞추어 '뉴스9'은 심화된 취재내용과 전문가와 당사자의 직접적인 인터뷰 등으로 더욱 구체적인 사실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관계자는 "효율적인 뉴스 프로그램 개편과 혁신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자신이 내린 것"이라고 밝혀 앵커 복귀가 회사 방침만은 아닌 것을 의미했다.
한편 '손석희 JTBC 앵커' 복귀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석희 JTBC 앵커 공정성 기대한다" "손석희 JTBC 앵커 시청 꼭 해야지" "손석희 JTBC 앵커 응원합니다" 등의 의견으로 관심을 드러냈다.
(손석희 JTBC 앵커 사진=MBC 손석희 '100분 토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