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신봉선-안영미에게 유린당한 기분이야” 왜?
작성 2013.07.11 16:33
수정 2013.07.11 16:33
[SBS SBS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 안영미 때문에 장기하가 진땀을 흘렸다.
신봉선 안영미는 10일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생방송 스튜디오에 갑자기 들이닥쳐 DJ 장기하에게 사진촬영을 요구했다.
두 사람은 뒤이어 방송 예정인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 출연을 기다리던 중 음악이 나가는 동안 예고 없이 스튜디오에 들어와 당황해 하는 장기하를 일으켜 세워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했다.
이 상황을 보는 라디오를 통해 지켜 본 청취자들도 “두 분은 갑자기 무슨 일이냐”며 신기해 했다.
이에 장기하는 “갑자기 손님들이 불쑥 찾아오셔서 유린 당한 기분이다. 당황스럽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