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신인그룹' 히스토리, 오늘(26일) 앨범발매+데뷔무대

작성 2013.04.26 13:23 수정 2013.04.26 13:23
OSEN_201304261141771340_5179e9e5959b_0

가수 아이유, 가인, 그룹 써니힐 등이 속한 로엔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 히스토리가 오늘(26일) 데뷔싱글을 발표하고 베일을 벗는다.

히스토리는 26일 정오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데뷔싱글 '드리머(DREAMER)'를 공개한다. 실력파 여성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첫 남자그룹으로 관심이 집중됐던 히스토리 데뷔싱글 'DREAMER'는 총 3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아이유, 가인, 써니힐을 프로듀싱한 조영철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데뷔곡 '드리머'는 국내 히트메이커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의 합작품으로, 얼터너티브 그룹을 지향하는 히스토리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한 곡이다.

브릿팝 장르인 '드리머'는 운명처럼 다가온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가가는 매력적인 다섯 남자의 꿈 같은 스토리를 그린 곡으로, 마칭 리듬을 기반으로 드럼과 타악기의 강렬한 사운드, 리드미컬한 기타 연주의 조화가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도입부의 독특한 아카펠라와 후렴구의 드라마틱한 코러스로 환상적이고 신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드리머'는 소속사 선배 아이유가 내레이션으로, 써니힐 멤버 미성이 랩메이킹으로 참여해 후배사랑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사랑을 고백하러 가는 남자의 순수하면서도 강한 모습을 그린 'D-DAY', 슬픈 기타선율이 감성을 자극하는 하이브리드 발라드곡 'The Last Time'이 수록됐다.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디어 오늘 히스토리의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음악팬들을 설레게 할 히스토리를 주목해달라"고 관심과 기대를 당부해?.

한편 히스토리의 첫 데뷔싱글 'DREAMER'는 오늘 정오를 기점으로 멜론, 엠넷닷컴,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같은날 오후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최초 데뷔무대도 공개된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사진> 로엔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