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재산 '1조원', 빌게이츠-페이스북 창업자와 '빌리언달러'클럽에…

작성 2013.03.30 12:10 수정 2013.03.30 12:10
마돈나

[SBS SBS연예뉴스팀] 마돈나 재산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미국 뉴욕포스트는 마돈나가 10억달러(한화 약 1조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콘서트를 비롯해 여러 사업에 왕성하게 투자한 결과.

마돈나는 지난해 월드투어 'MDNA'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1년 동안 약 3억 500만 달러(약 3300억원)의 수입을 벌어 들였다. 여기에 콘서트 관련 상품 수익 7500만 달러(약 830억원), 방송 저작권과 DVD 판매 등으로 1000만 달러(약 110억원)의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에는 보드카 브랜드 스미노프 사와 1000만 달러 투자 계약서에 사인했고, 헬스 체인점 하드 캔디와 코코넛 건강 음료 비타 코코에도 투자했다.

또한 그는 폭발적인 인기의 향수 라인 '트루스 오어 데어(Truth or Dare)'로 6000만 달러(약 660억원)의 수익을 올렸고, 주니어 패션 라인 '머터리얼 걸(Material Girl)'로 올해에만 1000만 달러의 수익이 예상되고 있다.

매체는 앞서 마돈나의 재산이 약 7억 달러로 추정돼 왔다면서 지난 한 해 동안 거둬들인 수익을 더하면 10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다고 전했다.

한편 마돈나 외에도 10억 달러 자산을 보유한 인물로는 마이크로 소프트 회장 빌 게이츠,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그리고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등이 있다.

(마돈나 재산 사진=마돈나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