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개투제라블, 찜질방 매점 아가씨의 비애 ‘웃음+감동’ 선사

작성 2013.03.24 09:04 수정 2013.03.24 09:04
개투제라블

[SBS SBS연예뉴스팀] 가수 에일리가 '개투제라블'에 깜짝 등장해 폭풍 가창력과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녹화한 SBS 예능 '개그투나잇' 마지막 코너는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개투제라블'이었다.

그동안 박해미, 손호영, '2AM' 창민 등 국내 톱 배우, 가수들이 '개투제라블' 게스트로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이날 녹화에서는 신예 디바 에일리가 그 자리를 빛냈다.

에일리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패러디한 '개투제라블'에서 찜질방 달걀을 굽는 아르바이트생의 비애를 노래했는데, 맥반석 달걀을 부여잡고 코믹스러운 열연을 펼치며 숨겨둔 개그감까지 아낌없이 발휘했다.

특히 엔딩부분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고음처리는 이날 방청을 온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에일리 개투제라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일리 개투제라블, 놓칠 수 없다" "에일리 개투제라블, 너무 기대 됨" "에일리 개투제라블, 본방사수"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에일리의 '개투제라블' 방송분은 오는 23일 밤 12시 10분 SBS '개그투나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