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명품 드라마 리턴즈!
[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명품 드라마가 몰려온다!"
타임슬립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유천, 한지민 주연의 '옥탑방 왕세자'를 한꺼번에 몰아 볼 수 있게 되었다.
SBS Plus에서 하루에 2편씩 편성하며 2주안에 16부작의 모든 에피소드를 볼 수 있는 짧고 굵은 '2주 완성' 편성 때문이다.
'옥탑방 왕세자'는 특히 지난 8월에 열린 제 7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2' 한류드라마 작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또 다시 명품 드라마의 입지를 굳혔다. 박하와 이각의 세기를 넘나드는 사랑이야기 2주 완성 '옥탑방 왕세자'는 12월 24일 월요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SBS 명품 드라마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드라마가 바로 '시크릿 가든'이다. '시크릿 가든'은 드라마
콤비 신우철 PD와 김은숙 작가의 여섯 번째 '연인 시리즈'로 남녀의 영혼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로 까칠한 재벌 2세역의 현빈과 스턴트우먼으로 분한 하지원의 연기가 돋보였다.
또한, 매 회 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길라임씨는 언제부터 그렇
게 예뻤나?" 의 명대사부터 '거품키스' '눈맞춤 동침' '윗몸일으키기' 등 주옥같은 명대사와 스타들이 패
러디 할 만큼 다양한 명 장면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었다.
'시크릿 가든' 재방송은 매주 월~금요일 낮 12시 10분 SBS Plus에서 방영된다.
한편, SBS Plus에서 얼마 전 종영한 트렌디 뉴미디어 드라마 '풀하우스 TAKE2'는 국내 최
고 베스트 셀러 순정만화가 원수연 작가의 '풀하우스'를 리메이킹 한 작픔으로 황정음, 노민우, 박기웅이 출연해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았다.
재벌가의 외동아들에서 생계 형 아이돌로 전락한 까칠 왕자 태익, 합기도 사범 출신의 열혈 코디네이터 만옥, 여자보다 예쁜 남자 나르시시스트 강휘, 월드스타 세령 등 총 네 명의 남녀가 각기 다른 이유로 풀하우스에 둥지를 틀며 일어나는 좌충우돌 동거이야기를 그리며 동시간대 케이블 1위(자체 최고 시청률 1.94%, AGB닐슨)를 기록하는 등 SBS Plus의 명품 라인업에 합류했다.
'풀하우스 TAKE2'는 시청자의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시간대에 재방송으로 또 다시 돌아온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시작으로 매주 월~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