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고백 "위기에 잘해보려고 했는데..." 씁쓸

작성 2012.12.18 11:32 수정 2012.12.18 11:32
유재석

[SBS SBS연예뉴스팀] 유재석 고백에 정준호 일침 '빵터져'

'국민 MC' 유재석 고백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는 영화 '가문의 귀환'의 주연배우인 정준호, 김민정, 성동일, 박상욱이 출연하여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출연 게스트들은 '수상한 산장'의 낯선 콘셉트에 적응하지 못하고 당황해 했다.

MC들이 갑자기 불을 끄로 취침을 권하자, 정준호는 "자면 어떻게 하느냐. 영화 찍고 마음 먹고 오랜만에 나왔는데"라고 불만을 제기했다.

유재석은 "저희도 위기인지라 마음먹고 잘해보려고 한다"고 씁쓸한 고백을 했다. 이에 정준호는 "좀 교양 있게, 점잖게 합시다"라고 지적을 해 다시금 출연진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유재석은 "손님들이 다들 오후 11시 넘은 시간에 오셔서 그렇다"고 부연 설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고백, 완전 웃프다", "유재석 고백, 진짜 놀러와 폐지돼나", "유재석 고백,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폐지라니..말도 안돼", "유재석 고백에 울컥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재석 고백, MBC '놀러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