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김태용 감독 열애설…측근 "잘 모르겠다"

작성 2012.11.23 14:05 수정 2012.11.23 14:05
탕웨이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중국 배우 탕웨이와 한국의 김태용 감독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월간지 여성중앙은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영화 '만추'(2010)를 함께 작업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최근 탕웨이가 매입한 경기도 분당의 부지도 김태용 감독의 거주지와 가까운 곳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 직후 SBS SBS연예뉴스는 김태용 감독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으나, 연락을 받지 않았다.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영화 '만추'를 제작했던 보람영화사 측 관계자는 SBS SBS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의 열애는 처음 듣는 이야기다. 내가 두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해도 개개인의 연애사까지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지난 10월 폐막한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재회한 사실이 널리 알려진 바 있다. 당시 탕웨이는 개막식 사회를 위해, 김태용 감독은 신작 '뷰티풀' 상영과 APM 참여를 위해 부산 영화제를 찾았다. 두 사람이 영화제 기간 해운대 인근의 한 포장마차에서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은 현지인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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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