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코드’ 스테파니 “장근석과는 미팅으로 만났다”

작성 2012.11.05 11:38 수정 2012.11.05 11:38
스테파니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통하는 가수 스테파니와 한류스타 장근석의 만남은 미팅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는 마이티 마우스, 스테파니, 박현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특히 오랜만에 솔로로 활동을 재기한 스테파니는 장근석과 절친이 된 특별한 사연을 전한다.

가수인 스테파니와 배우 장근석이 단짝이라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MC 탁재훈은 “서로 분야가 다른데 어떻게 친해지게 됐냐”고 질문을 던졌다.

스테파니는 “장근석은 한국에 오자마자 알 게 된 친구다. 처음 만난 건 미팅 자리 였다”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우리 둘 다 내가 누나인 줄 알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동갑이어서 더 친해지게 됐다”라며 “장근석은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친구”라고 밝혀, 두 사람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과거 4인조 걸그룹 '천상지희'로 활동했던 스테파니는 멤버들의 소식도 전할 예정이다. 2008년 일본 활동 이후 네 명의 멤버가 함께 하는 모습을 보기 어려웠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천상지희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 것이 사실.

스테파니는 “멤버들과 어제도 만났다. 우리는 너무 자주 만나서 이제 그만 만나야 될 것 같다”는 농담으로 네 사람이 여전히 자매 같은 사이임을 밝혔다.

한편 5일 방송되는 '비틀즈코드2'에서는 스테파니의 섹시 댄스로 순식간에 축제가 벌어진 스튜디오 모습과 마이티 마우스가 박선주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부른 노을의 '청혼'이 공개된다.

사진=Mnet

kykang@sbs.co.kr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