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초 근접 셀카 ‘중국 인형같아’
작성 2012.10.20 11:16
수정 2012.10.20 11:16
가수 호란(최수진)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호란은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 주겄다고 한다. 오히려 기분이 매우 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호란은 붉은 조명아래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고 얼짱 각도를 유지한 채 웃고 있다. 부담스러운 근접 셀카이지만 죽지 않은 여전한 미모를 확인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늘 데이트가시나”, “방부제를 드시나 여전한 미모”, “차이나걸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란은 13일 첫 방송된 MBC뮤직 '뮤직스토리지'에서 양희은, 문준영, 수빈과 함께 MC를 맡았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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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란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