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대학 포기 소신발언 "충실하지 못할 것 같아서"
작성 2012.10.19 14:23
수정 2012.10.19 14:23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충무로 샛별 김윤혜가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영화 '점쟁이들'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김윤혜는 SBS SBS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학 진학을 포기한 이유는 일을 하면서는 학업에 충실하지 못할 것 같아서였다"고 말했다.
김윤혜는 "중1때 잡지 모델로 데뷔해 활동하면서 중, 고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그래서 고등학교 2학년 때 일을 중단하고 학교로 돌아가기도 했다"면서 학업에 충실하지 못했던 지난 날을 고백했다.
이어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고민 하기는 했지만, 내린 결론은 '무리해서 가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일을 하면서 대학을 다니면 분명 출석을 잘 하지 못할 텐데, 학업에 충실하지 못한 채 대학 타이틀만 얻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대신 드라마와 영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는 게 배우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올해 21살이 된 김윤혜는 대학 진학 대신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선택했다. 영화 '점쟁이들'과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김현철 기자khc21@sbs.co.kr>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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