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 14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

작성 2012.10.10 18:29 수정 2012.10.10 18:29
유앤아이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이하 '유앤아이')가 폐지된다.

'유앤아이'는 가을 개편을 맞아 폐지, 오는 14일 방송이 마지막이다. 이미 마지막 녹화는 지난 9일 진행됐고,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케이윌, 신치림(윤종신, 조정치, 하림), 인디밴드 토마스 쿡, 몽구스 등이 출연했다.

'유앤아이'는 가수 이효리와 '음악요정' 정재형이 공동MC를 맡아 지난 2월 26일 첫방송했다. '유앤아이'는 방송이 일요일 밤 12시가 넘어 시작되는 관계로 시청률적인 부분에선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다양한 가수들이 전하는 음악과 재미난 토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한편 '유앤아이'의 후속 프로그램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