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제21회 부일영화상 작품상 수상

작성 2012.10.05 19:10 수정 2012.10.05 19:10
은교포스터

[SBS SBS연예뉴스 | 부산=김지혜 기자] 정지우 감독의 영화 '은교'가 제21회 부일영화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5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은교'는 영예의 작품상을 수상했다.

'은교'는 박범신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일흔살 시인이 이적교가 여고생 은교를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파국을 그린 멜로 영화다. 배우 박해일이 이적요로, 신예 김고은이 은교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지난 4월 개봉한 '은교'는 파격적인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은교'는 이날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더불어 신인 여자연기상(김고은)까지 수상해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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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