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삭발 이유? 시어머니 사망 충격 탓

작성 2012.08.21 12:03 수정 2012.08.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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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미가 10년 전 삭발을 했던 이유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 제주도를 찾았다. 이날 김수미는 “예전에 아주 힘들 때 삭발하고 왔다”면서 힘겨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어머니와 딸처럼 지냈던 시어머니를 급발진 사고로 잃은 후 삭발을 하고 제주도에 갔다.

김수미는 이날 방송에서 친정 어머니처럼 여기던 시어머니를 잃고 큰 슬럼프에 빠졌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우울증 등을 앓았고 삭발을 감행하며 충격에 빠져 지냈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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