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해품달' 대표로 당진 나들이
작성 2012.08.02 14:03
수정 2012.08.02 14:03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아역배우 진지희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충남 당진 나들이에 나선다.
진지희는 오는 4일 오후 5시 30분부터 당진 왜목마을 대표축제인 '2012 해와 달의 만남'에 참석해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 축제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을 기념하는 행사로, 진지희는 MBC '해를 품은 달'을 대표해 참석한다.
진지희는 “민화 공주를 예뻐해 주신 분들을 직접 만날 생각에 너무 설렌다”면서 “야외 특별무대에서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축제를 준비하시는 분들과 사인회장에 오시는 분들이 사인회장에 오시는 분들이 더운 날씨 때문에 고생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라고 우려했다.
자신보다 행사 주최측과 팬들을 걱정하는 개념 발언에 관계자들은 “진지희가 나이에 비해 속이 깊은 것 같다. 잘 자라줘서 너무 예쁘고, 고맙다”며 “이런 점 때문에 시청자들과 촬영 현장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라고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학업과 연기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진지희는 중학교 입학 후 처음 맞는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며 다양한 작품의 러브콜을 받아 차기작품을 검토 중이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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