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1인 기획사 설립…"한류 발전 기여하겠다"
작성 2012.07.23 11:17
수정 2012.07.23 11:17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이태곤이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이태곤이 설립한 1인 체제 소속사 ㈜TG E&C (entertainment & contents)는 배우로써의 재능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드라마, 영화, CF, 이벤트기획, 팬사이트 관리 등 전방위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갖춘 종합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 콘텐츠 회사. 일본,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배우의 해외홍보를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태곤측은 얼마 전부터 일본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자회견 및 인터뷰를 자체적으로 기획하는가 하면, 일본 방송국과의 Co-marketing을 통해 홍보 비즈니스영역도 스스로 개척하고 있다.
이태곤 측은 “1인 소속사 ㈜티지이엔씨를 통해 해외진출 초기에 배우들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시키고 한류 홍보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싶다.”며 “향후 한국 문화컨텐츠 전파를 통해 한류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중장기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곤은 지난 7월1일 도쿄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색다른 프로그램과 무대매너로 일본 팬과 매스컴의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으며, 앞으로 8월 오사카, 9월 후쿠오카 팬미팅과 KBS드라마 '광개토태왕' 프로모션 행사를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 7월15일부터 SBS '정글의 법칙-시베리아 편'에 출연하고 있다.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