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가 폭발녀인 이유?…촬영장 깜찍모습 공개

작성 2012.05.18 10:06 수정 2012.05.18 10:06
서영희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서영희가 상큼발랄한 모습을 공개됐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지운수대통'(극본 이경미 연출 오상훈 문우성)에서 생활력이 강한 '생강녀' 이은희 역을 맡은 서영희는 긴 촬영을 마치고 잠깐 휴식을 취할 때에도 시종일관 밝고 화사한 웃음을 지어 스탭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서영희는 캠핑카 입구에서 손에 대본을 쥔 채 마치 잠에서 막 깨어난 듯 기지개를 켜기도 하고 무릎을 살짝 굽히며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는 등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의식하는 서영희의 귀여운 설정들이 담겨 있다.

극중 부부로 출연 중인 임창정과 다정히 기대어 서서 자연스런 팀워크를 과시하는가 하면,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꽃나무 아래 길목에서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모습까지 담겨있어 폭풍 발랄한 '폭발녀'라는 호칭이 붙을 정도의 상큼발랄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영희는 사진에 대해 “'지운수대통'이 코믹드라마다 보니 현장 분위기도 밝고, 촬영에 임할 때마다 저절로 신나고 즐겁다. 특히 세트 촬영장은 서울 근교 지역이라 그런지 경치가 좋은 편이여서 촬영대기 중에는 도심에서 벗어나 나들이 나온 기분으로 바람을 쐬며 기분전환 하기에도 좋다”고 전했다.


사진제공=MGB 엔터테인먼트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