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훈, 주먹다짐? ‘불꽃 튀는 한판 대결’

작성 2012.05.05 11:00 수정 2012.05.05 11:00
유키스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유키스 멤버 동호와 훈이 주먹다짐을 예고했다.

수퍼액션 드라마 '홀리랜드'에 출연하는 동호와 훈이 주먹대결을 펼친다. 5일 방송될 2화에서 피할 수 없는 한 판 대결을 벌이게 되는 것이다.

복싱의 기본이자 강력한 기술인 원 투 스트레이트를 주무기로 거리의 싸움을 통해 '강초회'의 강자들을 제압한 동호(강유)가 '불량배 사냥꾼'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자 라이벌 단체인 '진성회'에 속한 실전 태권도의 강자인(강태식)이 대결을 신청하며 두 사람의 승부가 펼쳐진다.

동호와 훈의 대결은 대역 없이 촬영이 진행되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액션스쿨에서 특별 훈련을 받으며 복싱의 기본기를 연마한 동호와 고등학교 때까지 태권도 선수로 활약한 훈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리얼 액션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드라마 측 관계자는 “강유와 태식의 대결은 강유가 거리의 강자로 거듭나고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되는 부분이다.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두 사람은 마치 유키스의 신곡 '돌아돌아' 무대와 같은 찰떡 호흡으로 멋진 대결장면을 만들어냈다. 앞으로 동호와 훈이 펼쳐갈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유키스는 '돌아돌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