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짝'남자 7호, 진실된 한마디 "좋아요…좋아요…좋아요"
[SBS SBS연예뉴스ㅣVJ 조한송] 남자 7호가 한마디 말로써 여자 2호에게 자신의 진실된 마음을 전달했다.
18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한 번 더 특집'으로 진정한 인생의 짝을 만나기 위해 애정촌을 다시 한 번 찾은 25기 12명 남녀 출연진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앞서 방송에서 남자 7호는 남자 4호과 함께 여자 2호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남자 7호는 여자 2호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았고, 여자 2호가 자신이 아닌 남자4호와 데이트를 해도 묵묵히 지켜보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연세대 출신 남자4호와 고려대 출신 남자 7호 사이에서 고민하던 여자 2호가 돌연 변심하여 남자 1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여자 2호는 남자 1호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어 주며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여자 2호가 남자 1호에게 속마음을 표현했다는 소식을 접한 남자 4호는 여자 2호에 대한 마음을 바로 접었다.
그러나 남자 7호는 달랐다. 남자 7호는 진실게임에서 여자 2호가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요"라며 여자 2호가 자신에게 마음이 없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구애를 멈추지 않았다.
남자 7호는 남자 1호를 향한 여자 2호의 마음을 그대로 인정하며, 여자 2호를 위해 눈발이 날리는 날씨속에서 자신이 만든 연애 편지를 붙여 고백하는 이벤트와 여자 2호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눈사람으로 만든 이벤트를 펼치며 자신의 마음을 계속해서 표현했다.
남자 7호는 최종선택에서 "깔끔하게 정리한 말이 있었는데 나오면서 그러기 싫어졌다. 저 여자 2호가 좋아요. 그리고…좋아요"라며 "우리 잘해보자…좋아요"라는 고백을 하며 여자 2호를 최종 선택했다.
하지만 여자 2호는 "남자 7호님 보잘 것 없는 저한테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저는 제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남자 7호님 정말 고맙습니다"라며 끝내 남자 7호가 아닌 남자 1호를 선택했다.
결국 순애보로 끝난 남자 7호의 구애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시청자들은 "남자 7호 같은 남자를 선택하지 않다니. 내가 더 슬프다", "7전 8기 아니냐. '짝'은 '국민형아' 남자 7호가 짝을 찾을 때까지 계속 출연시켜라"등의 댓글로 짝에 실패한 남자 7호에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 3호-여자 6호, 남자 4호-여자 4호가 최종 커플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