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김지석, 이완의 작업멘트 "네가 김태희보다 2만배 예뻐" 폭로
작성 2012.04.18 11:29
수정 2012.04.18 11:29
[SBS SBS연예뉴스ㅣVJ 조한송] 배우 김지석이 군대 후임인 이완의 작업멘트를 폭로했다.
1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지석은 "국방홍보원 후임들은 보통 방송에서 자기 얘기 하는 걸 싫어하는데, 배우 이완은 방송에서 자기 얘기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지석은 "김태희의 동생인 이완이 전입 온다는 소리에 부대 전체가 난리가 났다. 하지만 이완은 누나 김태희에 대한 얘기를 꺼려했다. 선임들의 빗발치는 질문에도 이완은 김태희에 대한 얘기는 뚝뚝 자르며 잘 대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우연히 다 같이 휴가를 나와 단체로 소개팅을 했는데 군대 생활 2년 동안 이완이 김태희 얘기를 그렇게 많이 하는 걸 처음 봤다"며 "소개팅녀가 '누나 어때요? 예쁘시죠? 피부 좋죠?'라고 김태희에 대해 묻자 이완이 '네가 누나보다 2만배 예뻐' 라는 한 마디로 순식간에 여자를 올킬했다"라고 이완의 작업멘트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이동욱이 "이완에게 토크내용 허락 받았냐"고 묻자 김지석은 "내용까진 허락받지 않았다"며 "너도 억울하면 (강심장에) 나와"라고 도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0년 7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현역 입대 후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해온 이완은 오는 23일 전역한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서는 김지석을 비롯해 이진욱, 장나라, 정소민, 정용화, 송은이, 김신영, 효린, 신소연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