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아버지와 9년째 얘기를 안하고 있다"
작성 2012.04.17 10:26
수정 2012.04.17 10:26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탤런트 정소민이 9년 동안 아버지와 서먹하게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정소민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아버지와 9년째 얘기를 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소민은 “아버지는 연예인의 삶이 아닌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했다”면서 “어린 마음에 삐뚤어지기 시작했다”라고 아버지와의 좋지 않은 관계를 처음으로 고백했다.
더불어 정소민은 “이제 성인이 되어 배우가 되고나니 부모님께 한 행동들이 너무 후회스럽다. 계속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주고 계신 아버지께 가장 미안하다”라고 말해 모두를 숙연케 했다.
정소민이 출연한 '강심장'은 17일 밤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날 '강심장'에는 정소민 외에 이진욱, 김지석, 장나라, 정용화, 효린, 송은이, 김신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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