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 "씨스타는 늘 함께 하고픈 그룹"

작성 2012.04.12 15:44 수정 2012.04.12 15:44
씨스타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씨스타가 첫 번째 미니앨범 'Alon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나 혼자'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씨스타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압구정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나 혼자'를 공개했다.

씨스타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용감한 형제, 이단옆차기, Rovin 등 한국 대중음악계의 테이스트 메이커라 불리는 막강한 프로듀서진이 포진돼 있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인 '나 혼자'는 용감한 형제가 씨스타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한 곡으로 몽환적이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용감한 형제는 “발전 가능성이 무한대인 그룹이라 함께 작업하고 싶었다. 'Push Push'라는 곡을 쓸 때부터 씨스타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 특히 씨스타는 이번 곡에서 기계음을 배제하고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곡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 용감한 형제는 “효린이가 몸이 많이 안 좋아서 라이브를 하는데도 걱정이 되고 그렇다고 하는데 건강해서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응원의 메시지도 보냈다.

이날 멤버 효린은 장염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열정적인 무대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 씨스타는 타이틀곡 '나 혼자'로 활발한 활동을 한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