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침실서 男후배 자는 모습에 혼비백산” 라미란 고백

작성 2012.04.12 15:32 수정 2012.04.12 15:32
라미란

[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연극배우 출신 배우 라미란이 과거 웃지 못 할 부부 에피소드를 전했다.

최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가 '결혼한 놈, 안 한 놈, 못 한 놈' 구성으로 진행된 가운데 라미란은 “과거 후배들이 우리 집에 몰려와 밤새 술을 마시고 침실에서 잠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마침 나는 리허설로 나가야 해 아침 일찍 집을 나섰고, 야근을 하고 돌아온 남편이 침실에 젊은 남자 후배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혼비백산해 눈물까지 흘렸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팽현숙을 비롯한 결혼한 선배들은 “결혼 전후가 그렇게 분별없어서는 안 된다”며 라미란에게 호되게 꾸짖었다.

이 밖에도 우승민이 결혼한 놈, 박휘순이 결혼을 안한 놈, 심현섭이 결혼을 못한 놈으로 출연해 선배들에게 결혼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한 방송은 12일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