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유아인 유리-이제훈 신세경, 연속 키스’ 패션왕 러브라인
[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유아인과 소녀시대 유리, 이제훈과 신세경이 각각 키스신을 선보였다.
10일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7회에서는 영걸(유아인 분)과 안나(유리 분), 재혁(이제훈 분)과 가영(신세경 분)이 키스를 하며 엇갈린 4각 러브라인을 본격화 했다.
먼저 영걸과 안나는 영걸에 의해 키스를 하게 됐다. 안나는 영걸의 공장에 찾아가 영걸에게 “J패션에서 가영을 데려가”라며 분노를 표출했고 영걸은 “정재혁에게 까일까봐 그러냐”라며 “솔직히 나보고 싶어서 온거지?”라고 묻더니 안나를 껴안고 억지로 키스까지 강행했다.
안나는 이런 영걸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영걸의 따귀를 때리며 독설을 날렸다.
이어 재혁이 가영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재혁은 가영의 디자인을 안나의 디자인으로 품평회를 열어 아버지에게 극찬을 받은 이후 술에 취한 채 영걸의 공장에 찾아가 가영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가영이 자는 간이침대에 누워 잠을 자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가영은 재혁을 깨우려 다가갔다. 이에 재혁은 가영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이 모습을 본 영걸은 가영에게 재혁을 떼어내며 흥분한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고 재혁을 구타까지 했다.
현재 '패션왕' 네 주인공의 러브라인은 이러하다. 재혁은 안나와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데도 불구하고 가영에 대한 관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고 가영은 영걸에게 이미 마음을 줬다. 영걸은 안나에게 호기심을 보이고 있으나 안나는 오직 재혁만을 바라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 펼쳐진 영걸(유아인 분)과 안나(유리 분), 재혁(이제훈 분)과 가영(신세경 분)의 키스신은 네 주인공들의 엇갈린 러브라인을 간단히 설명해준다.
한편 10일 방송되는 '패션왕' 8회는 본격적으로 영걸과 재혁의 패션 사업 라이벌 구도를 그릴 것으로 예고돼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상편집=VJ 조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