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생애 첫 日 공연 나선다
작성 2012.04.10 13:39
수정 2012.04.10 13:39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데뷔 앨범 발매와 동시에 한국의 음원 차트는 물론 빌보드 K-POP 차트까지 휩쓸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버스커버스커가 생애 첫 일본 공연에 나선다.
25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엠넷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의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이다.
버스커버스커는 지난 3월, 전 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아날로그 감성의 데뷔 앨범을 발표, 타이틀곡 '벚꽃 엔딩'이 12일 연속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모든 수록곡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난생 처음 일본 팬들을 만나게 된 버스커버스커는 “생애 첫 일본 공연이라 매우 떨리고 기대된다. 최선을 다해 국적을 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꾸미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 공연에는 한국 힙합의 자존심 타이거 JK와 감성 보이스 존박, 일본의 3대 J Soul Brothers와 E-Girls도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