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메이커' 총선 D-1 앞두고 ‘必관람무비’로 급부상
작성 2012.04.10 12:53
수정 2012.04.10 12:53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4.11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요즘, '킹메이커'가 투표 전 꼭 챙겨봐야 할 영화로 급부상했다.
선거전 뒤에 가려진 숨겨진 '야합'과 '꼼수'에 대해 낱낱이 밝히는 영화인 '킹메이커'에 대한 관심은 젊은 층들의 '투표 열풍'과 맞물려 벌써부터 2030 관객들의 '必 관람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킹메이커'가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최근 젊은 층에게 부는 '투표 열풍'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과거 정치에는 다소 무관심했던 젊은 층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권리인 '투표'를 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 이러한 관심이 영화 '킹메이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킹메이커'는 이러한 젊은 층들의 다각적인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투표 해 락! 콘서트', '개념찬 청춘'을 쓴 저자 조윤호 작가와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사회 등을 진행해 2030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킹메이커'는 완벽한 대통령 후보(조지 클루니 분)와 그의 유능한 선거 홍보관(라이언 고슬링 분) 그리고 두 남자를 치명적 스캔들에 휘말리게 하는 미모의 선거캠프 인턴(에반 레이첼 우드 분)을 둘러싼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19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영화 포스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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