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1%의 우정', 2012 외화 최고 스코어 기록

작성 2012.04.09 10:23 수정 2012.04.09 10:23
언터처블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이 2012년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애니메이션 제외)했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언터처블: 1%의 우정'은 지난 주말(6일~8일)까지 누적 관객 수 129만을 기록해 종전 외화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를 넘어섰다.

이는 판타지, 액션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객 동원력이 약한 '드라마' 장르이기에 그 의미를 더한다. 또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가 성수기인 겨울방학시즌에 개봉했다는 사실과 비교했을 때 '언터처블: 1%의 우정'은 비수기라 할 수 있는 3~4월 시장에서 이뤄낸 결과라 더욱 눈길을 끈다.

'언터처블: 1%우정'은 제 3국인 프랑스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이끌어가는 '이야기의 힘'과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의 힘'으로 2012년 외화 최강자에 등극할 수 있었다.

<사진 = 영화 포스터>

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