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교회 오빠'와 열애…"서로 알아가는 단계"
작성 2012.04.05 10:55
수정 2012.04.05 10:55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배우 채정안(34)이 '교회 오빠'와 사랑에 빠졌다.
5일 오전 채정안이 교회에서 만난 30대 후반의 사업가 A씨와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채정안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채정안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지인들과 함께 사업가 A씨를 만났으며, 함께 신앙을 키워가며 자연스레 친한 교회오빠 정도로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를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소속사는 “서로 알아가고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러한 기사가 불거져 다소 당황스럽고 부담스럽긴 하지만 서로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교회를 오가며 좋은 감정을 키워가고 있는 만큼 지나친 관심보다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 봐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 출연 이후 차기작을 고르며 공백기를 갖고 있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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