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꽃미남 포차' 메뉴 요리보다 시식에 더 열중?!

작성 2012.04.05 09:14 수정 2012.04.05 09:14
티아라

[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티아라와 꽃미남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로 매 회 화제가 되었던 SBS E! '티아라의 꽃미남들'이 '꽃미남 포차' 오픈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고 하여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유기동물을 돕기 위한 도네이션 프로그램으로 출발한 '티아라의 꽃미남들'은 걸 그룹 티아라가 직접 함께 '꽃미남 포차'를 이끌 꽃미남 스태프를 선발, 지난 3월 28일 신촌의 한 카페에서 '꽃미남 포차'를 오픈했다.

티아라 멤버들은 꽃미남들과 함께 담당을 정해 '꽃미남 포차'의 먹을 거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 중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지연, 효민, 은정이 요리를 담당, 주방에 들어서자 손님들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해야 한다며 음식 만드는 데보다 시식에 더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식을 주문한 손님들은 대부분이 “음식 맛이 좋다”, “이거 정말 티아라가 만든 건가요?”, “티아라는 못하는 게 없네요”라며 한 목소리로 칭찬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티아라는 이날 '꽃미남 포차'에서 얻은 모든 수익금을 동물자유연대에 전액 기부하여 유기 동물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SBS E! '티아라의 꽃미남들' 최종회, 티아라와 꽃미남이 함께 준비한 '꽃미남 포차' 는 오는 4월 7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