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컬투쇼, 돈 맛을 알아버린 조카의 황당 애교!
[SBS SBS연예뉴스 ㅣ VJ 정가희] 3월 30일, SBS E! '컬투 쇼'(MC 정찬우, 김태균)의 '컬투 사연에 미친 데이'코너에서는 시청자들의 기발하고 황당한 여러 가지 에피소드로 가득한 대박 사연의 향연이 이번주에도 계속 되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일찍이 돈 맛을 알아버린 조카의 이야기'라며 '돈이 좋아요'라는 제목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사연자는 조카가 2살이 되도록 말문이 트이지 않아 옹알이로 말을 하거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엄마', '아빠', '삼톤(삼촌)', '할부지', '할무이' 정도만 구분하고 말하였다고 소개를 하며 사연을 시작하였다.
설날에 조카가 어리기 때문에 사연남의 형수는 조카를 계속 안고 있었고, 세배를 할 때에도 조카를 안고 절을 하였다.
사연남의 아버지는 절을 한 손녀에게 만원 쥐어주었고, 그러자 형수는 "감사합니다~ 예진아~ 이 분이 누구셔?"라고 물었고 조카는 "할부지!"라고 말하며 애교를 부렸다.
조카에게 사연남이 만원을 주자 또 다시 형수는 "이 분은 누구셔?"라고 조카에게 물었고 조카는 "삼촌!"이라 대답하였고, 이모나 할머니 등 다른 가족들의 호칭까지 기가 막히게 잘 맞추었다.
그런데 이모부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통 크게 조카에게 2만원을 주었고, 2만원을 받은 그 조카는 이모부에게 "오빠!"라고 하였다며 "어린 녀석이 돈 맛을 아나봐요~"라고 말하며 귀여운 조카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DJ'김태균'은 "사실 이미 아이들이 단어를 다 알고 익혔는데 천천히 하나씩 풀어내는 것 같다."라고 하여 시청자들과 방청객에서 웃음을 선사하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JYP'사단의 돌아온 '감성돌' '2AM'과 성숙미를 선보이고 있는 그룹 '미쓰에이'가 출연하여 화려한 입담과 특선 라이브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