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7년 연인 정경미와 방송 중에 닭살 키스

작성 2012.03.30 10:53 수정 2012.03.30 10:53
윤형빈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개그계 대표 공식커플 정경미와 윤형빈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닭살 애정행각을 벌였다.

연애 7년차를 맞은 윤형빈과 정경미는 종합편성채널 JTBC '아이돌시사회'에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사회자가 공개적으로 뽀뽀를 요청하자 윤형빈은 “나는 아직 너무 좋다”면서 적극적으로 다가가 입을 맞추며 애정을 과시했다.

MC김구라가 윤형빈에게 개그감이 없다며 구박을 할 때마다 정경미는 추임새 넣듯 남자친구의 편을 들으며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형빈과 정경미가 다른 팀에 배치되어 각종 퀴즈와 게임 대결을 펼쳤는데, 윤형빈은 연인 정경미의 팀이 유리하도록 'X맨' 노릇을 하기까지 해 출연자들의 분노와 원성을 샀다는 후문이다.

김태현은 “(오늘 윤형빈이)대기실에서부터 남달랐다”면서, “원래 90도로 인사하는 친구인데 여자친구 앞이라고 (대충) '안녕하세요~'하고 지나갔다”며 타박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30일 밤 8시 45분 공개된다.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