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노래 피처링’ 알리, 선행도 합류

작성 2012.03.30 10:10 수정 2012.03.30 10:10
김장훈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김장훈과 함께하는 '핵 피해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에 김장훈의 절친한 후배들이 대거 참여해 따뜻한 공연기 부를 펼친다.

31일 파주 헤이리마을 하늘광장에서 열리는 핵피해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회에 박경림, '개그 콘서트' 팀과 더불어 김장훈의 신곡 '봄비'의 피처링 작업에 참여한 알리가 함께 한다. 알리는 김장훈과 '봄비'를 발표한 후 처음으로 함께 노래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든 출연진들은 김장훈의 참여 요청에 미리 잡힌 스케줄을 조정하면서까지 참여하는, 적극적인 재능 기부 의지를 보였다.

바자회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고 공연은 오후 2부터 열린다. 바자회의 현장판매금액 2000만원 전액은 '위드 아시아'에 기부된다.

이날 자선바자회에는 김장훈과 박경림, 알리, '개그 콘서트' 팀 등 김장훈의 절친들 이외에도 캘리그래퍼 장영호, 일러스트 작가 홍학순씨를 비롯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퍼포먼스를 통해 기부축제 마당으로 진행된다. 또 이날 바자회는 김장훈과 도시락데이 전국 대학교 투어를 함께 하고 있는 대학자원봉사대 V원정대가 일일판매를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