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2 제작…심사위원 양현석-박진영-보아”

작성 2012.03.30 09:08 수정 2012.03.30 09:08
K팝스타

[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스타)가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30일 SBS 측은 “ 'K팝스타'의 시즌2가 제작된다”며 “시즌 1과 마찬가지로 SM, YG, JYP 3대 기획사가 모두 참여하며 보아, 양현석, 박진영 심사위원 진용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어 “세 명의 심사위원 모두 시즌1의 성공을 토대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즌2를 제작하자며 의욕에 넘쳐 있다”며 “시즌2는 'K팝스타'만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층 더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팝스타'는 지난해 12월 시작부터 걸출한 숨은 인재들의 대거 등장으로 온 국민의 화제로 떠올랐으며, 세 심사위원의 정곡을 찌르는 심사평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방송 직후 공개되는 도전자들의 음원이 내로라하는 기성가수들을 꺾고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음반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SBS 측은 “국내 최고의 기획사인 SM, YG, JYP가 우승자의 데뷔까지 책임지는 시스템 역시 실력 있는 예비 가수들이 'K팝스타' 시즌2에 몰리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K팝스타' 시즌2는 오는 5월 중순 경부터 신청자를 접수받으며 11월 첫 회를 방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