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패션왕 유리-이제훈, ‘아찔한 키스신’ 뜨거운 반응
[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배우 이제훈이 진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지난 27일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에서 디자이너 안나(유리 분)는 늦은 밤 예고도 없이 옛 연인인 재혁(이제훈 분)의 집을 찾았다.
재혁은 갑작스레 자신의 집에 찾아온 안나를 보고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마실 것 한잔 줄까”라고 물었고, 안나는 “소주 있냐. 없으면 센 걸로 한 잔 달라”고 술을 요구했다.
이어 안나는 재혁이 제안한 디자이너 직에 관심을 보였다. “아직도 디자이너를 찾고 있냐. 벌써 다른 사람 뽑은 거냐. 없으면 내가 할까”라고 하자, 재혁은 “언제부터 출근할래”라고 수락한다.
급기야 안나는 “나 아직도 사랑하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재혁은 술 한 잔을 비우고 안나의 뒷목을 자신의 손으로 감싸며 아찔한 키스를 나눴다. 하지만 두 사람이 키스를 나누는 순간도 잠시였다. 정아(한유이 분)가 나타나 분위기를 깨고 말았다.
유리와 이제훈의 키스신은 지난 20일 '패션왕' 2회 말미 등장한 3회 예고편에서 등장해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이제훈이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그룹 미쓰에이 수지에 이어 유리와 키스신을 연기해 걸그룹 멤버와의 인연을 자랑했다.
방송이 나간 직후 역시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두 사람의 키스신에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편 '패션왕' 4회분은 전국시청률 9.5%(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를 기록해 지난 3회분 9.2%보다 0.3%P 상승한 수치로 나타났다.
영상편집=VJ 조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