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꼼수’ 이규한, 찢규한으로 현빈 넘어선다
작성 2012.03.27 14:26
수정 2012.03.27 14:26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이규한이 tvN 새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에서 순정마초 재벌남으로 분해 코믹하면서도 매력적인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규한은 오는 4월 2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결혼의 꼼수'(연출 이민우 극본 박형진)에서 결혼엔 관심 없는 모태솔로 커리어우먼 '유건희'(강혜정 분)와 살벌한 밀땅 연애를 하는 순정마초 재벌남 '이강재' 역을 맡는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이규한은 파격적인 '찢규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 모습은 이규한과 강혜정의 처절하고 피 튀기는 코믹 대결 씬 중 한 장면. 너덜너덜하다 못해 굴욕적으로 찢어진 셔츠를 입은 채 겁에 잔뜩 질린 코믹한 표정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규한은 찢어진 셔츠 사이로 그 동안 숨겨놓은 탄탄한 팔근육을 자랑했다. 상반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일명 '찢규한' 씬을 위해 이규한은 그 동안 다듬어 왔던 몸을 당당히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비오는 궂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가 몸을 사리지 않고 열연한 명품 인트로 씬이 될 것”이라면서 “터지는 폭탄을 피하고, 험한 언덕을 질주하며, 육탄전을 펼치는 등 대역 없이 펼쳐진 화려한 코믹 액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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