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양갈래 머리+80년대 교복' 엉뚱발랄 소녀로 변신

작성 2012.03.27 10:12 수정 2012.03.27 10:12
박희진

[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극본 신광호, 송혜진, 곽경윤, 김미윤 / 연출 고찬수, 정흠문/ 제작 선진엔터테인먼트)에서 박희진의 소녀 시절이 살짝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가수를 꿈꾸는 치킨집 사장 금보화로 분한 박희진은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맛깔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저녁 방송되는 '선녀가 필요해' 21회에서는 가수를 꿈꾸던 소녀 보화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예고되고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새하얀 깃이 돋보이는 교복 상의와 플레어 스커트가 조화를 이룬 7,80년대 교복 패션을 완벽소화한 박희진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얼굴의 반을 가리는 커다란 안경과 양 갈래 머리로 깜찍함을 뽐낸 그녀의 동안 미모는 더욱 시선을 끈다. 특히, 에이미 와인하우스 스타일로 변신한 금보화(박희진 분)와는 180도 다른, 소녀 보화의 깜찍하면서도 엉뚱함이 느껴지는 모습은 그녀의 범상치 않은 어린 시절을 기대케하며 더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선녀가 필요해'의 제작사인 선진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교복을 입고 소녀로 변신한 박희진은 그 어느 때보다도 깜찍한 모습으로 스태프는 물론 촬영장을 찾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더불어 교복 패션도 완벽히 소화하는 박희진의 동안 외모에 다들 감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