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서은 측 “2달 전 열애시작…갑작스런 관심에 놀랐다”

작성 2012.03.26 15:23 수정 2012.03.26 15:23
변서은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tvN '코미디 빅리그-시즌2'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변서은(21)이 한화 최우석(19) 선수와의 핑크빛 만남을 공식 인정했다.

변서은 소속사 스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오후 SBS SBS연예뉴스 기자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변서은이 먼저 열애설을 확인하고 '어떡해요. 죄송해요.'라고 놀라서 전화를 했다. 자기가 연예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갑작스럽게 관심을 받아 놀란 듯했다.”고 전했다.

변서은 측 관계자는 변서은과 최우석 선수의 연인관계가 맞다고 공식 확인했다. 그는 “최우석 선수 측에서 부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도 고민 끝에 열애를 인정했다.”면서 “두 사람은 만난 지 2달 정도 됐다. 변서은이 최근 소속사에 들어오기 전부터 최우석 선수와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말했다.

변서은은 세간의 쏟아지는 관심에 적잖은 부담감을 느끼고 있으며 전화가 두절된 상태다. 이 관계자는 “갑자기 열애설이 터졌고 너무 놀란 상태라 아직 무슨 이야기를 할 입장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진정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알렸다.

변서은이 지인의 소개로 최우석 선수를 만나 자연스럽게 교제를 시작했으며, 두 사람은 트위터나 미니홈피,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공연히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변서은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2-퍼펙트게임' 에서 개그맨 윤진영의 구애를 받는 여성으로 등장해 이름을 알렸다. 오는 4월부터 ETN의 야구 소개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