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박지민 감동무대에 스타들도 난리
정시아 "저런 딸 낳아야지"-임슬옹 "사랑해요"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 박지민의 소름 돋는 무대에 스타들의 칭찬이 줄을 잇고 있다.
25일 방송된 'K팝 스타'에서 '오즈의 마법사' OST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dow)'를 부른 박지민은 소녀의 순수한 감성을 발산하며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노래를 소화, 세 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100점(양현석), 100점(보아), 99점(박진영)의 점수를 받는 기염을 토했다.
방송이후 탤런트 정시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박지민 양이 100점을 받았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난다냐”면서 감동을 전했다. 이런 정시아의 글에 방송인 백보람은 “나도 울었어”라며 동감했고, 마술사 최현우 역시 “나만 운게 아니었구나. 왠지 펑펑 울고 싶었다”고 화답했다. 이에 정시아는 “저런 딸 낳아야지”라며 다시 박지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룹 2AM 임슬옹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박지민양 사랑해요”라는 글을 올리며 박지민을 응원했다. 특히 2AM은 이날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팝 스타'를 방문해 직접 관객석에 앉아 참가자들의 무대를 관람한 상황. 현장에서 박지민의 노래를 직접 들은 임슬옹은 '사랑한다'는 표현으로 벅찬 감동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이 날 방송에서는 'K팝 스타' 유일의 '싱어송 라이터' 참가자였던 윤현상이 안타깝게 탈락했다. 반면 YG 양현석은 박지민과 이승훈을, JYP 박진영은 박제형과 백아연, SM의 보아는 이하이, 이미쉘을 캐스팅했고, 이들은 3사의 체계적인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오는 4월 1일 펼쳐질 5차 생방송 경연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