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 안재욱, 녹음테이프 넘길까 ‘긴장감 UP’
작성 2012.03.26 09:59
수정 2012.03.26 09:59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강기태(안재욱 분)가 부둣가에 나타난 사진이 공개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34회에서 강기태는 장철환(전광렬 분)을 향한 최후의 반격으로 준비했던 기자회견을 앞두고 김부장(김병기 분)의 방해공작이 시작되어 다시 한 번 위기에 몰리는 상황으로 끝이나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장철환의 비리가 녹음된 테이프가 공개만 된다면, 기태가 그 동안 억울하게 썼던 누명도 벗고 장철환을 몰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셈. 기자회견의 성패 여부는 기태의 앞날을 크게 좌우하게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빛과 그림자' 스틸 사진 속에서 기태는 조태수(김뢰하 분)와 함께 부둣가로 추측되는 장소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서 있어, 녹음테이프의 행방이 부둣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인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빛과 그림자' 35회는 26일 저녁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주) 케이팍스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