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주연 ‘후궁’, 개봉일 확정
작성 2012.03.25 13:40
수정 2012.03.25 13:40
[SBS SBS연예뉴스 l 김지혜 기자]영화 '후궁: 제왕의 첩'이 6월 6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후궁: 제왕의 첩'은 사랑, 복수, 권력에 미치고,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를 그린 에로틱 궁중 사극이다.
'번지 점프를 하다' '혈의 누' 김대승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오랜만의 신작으로 격렬한 에너지가 충돌하는 광기의 정사를 특유의 섬세하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연출력을 통해 궁중 정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사랑 때문에 후궁이 되고 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과 그녀에게 미친 두 남자를 열연한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은 파격적인 노출까지 감행하며 죽기 전에는 나갈 수 없는 궁에서 일어난 미친 사랑을 에로틱하게 보여준다.
또 박지영, 이경영, 박철민, 조은지 등이 합류해 드라마의 밀도를 높였다.
과연 '후궁: 제왕의 첩'이 화제만큼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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